올여름 기록적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에 지난해 2배 가까운 시민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올해 6월과 8월 사이 한강 물놀이 공간을 찾은 이용객은 모두 55만 2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.8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, 올해는 22일 연속 열대야 등 기록적 폭염이 이어져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을 늘리고 상시 야간 개장을 도입해 시민들 발걸음을 이끌었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90814222499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